최근 계절이 바뀌며 이사철을 맞이하여 SK, KT, LG 인터넷 변경을 하기 위해 가입 비교사이트를 알아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1번가' 담당자는 모든 업체를 신뢰하는 것은 손해를 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가장 먼저 수많은 업체들 속에 가장 좋은 인터넷 신청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업체선정에서 갈린다고 말한다.
 
이유를 알아보면 최근 초고속 인터넷가입 신청 시 '현금 사은품 많이주는 곳' 이라는 수많은 곳 중에서 믿을만한 곳은 그닥 많지 않다고 전한다. 지급할 수 있는 사은품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액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지급한다고 하여, 현혹시킨 후 인터넷 설치 후 연락두절이 되는 경우도 다반사며, 이런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꼭 필히 홈페이지나, 해당 비교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하여, 사업자에 문제가 없는 곳인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 아무 문제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을 해온 곳인지 또한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1번가'에서는 각 본사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상담사로 배정이 되어있어, 통신사별 할인혜택, 이벤트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게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하지만, 일부 인터넷가입 센터에서는 관련 지식이 없는 상담사를 채용하여, 기본적인 교육만 진행 후 바로 상담업무로 투입이 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다 세부적인 혜택이나, 이벤트를 챙길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업체선정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전했다.
 
인터넷 신청을 하기 전 소비자는 LG유플러스<엘지> SK브로드밴드<에스케이> 올레KT<케이티> 인터넷 가입 현금 사은품 많이주는 곳을 먼저 알아보는 것 보다는 결합상품 및 이벤트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한 요금제를 저렴하게 세팅하는 것이 좋으며, 가정에서 이용하는 상품의 사용 용도에 맞는 상품을 선택한 후 사은품 부분을 챙겨보아, 필요 없는 소비는 줄이고,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중점으로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한다.
 
통신사 별 요금을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족들의 휴대폰 통신사를 체크하여, 비중이 많은 휴대폰 통신사로 결합을 통해 신청하는 것이 좋으며, 결합 상품으로는 SK브로드밴드의 경우 온가족할인, 온가족프리, 온가족플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LG유플러스의 경우는 한방에요(YO), 한방에홈(HOME)에서 이번에 가족무한사랑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마지막으로 올레KT의 경우 뭉치면올레에서 총액결합할인이라는 명칭으로 변경이 되었으니, 결합을 알아볼 경우 해당 상품을 알아보면 휴대폰 결합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요금을 낮추는 방법으로는 자동이체, 제휴카드 할인 등이 있으며, '인터넷1번가'에서 신청을 할 경우 매일 통신사별 20명에게 선착순 추가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지인소개, 렌탈상품결합까지 자체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인공지능 AI스피커가 많은 소비자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편의를 위해 채널 변경, 질의응답 등 많은 기능이 탑제되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명칭을 알아보면 LGU+우리집AI, KT 기가지니, SK누구(NUGU)의명칭으로 인터넷 활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인터넷1번가'는 이미 많은 회원들에게 LG유플러스<엘지> 올레KT<케이티> SK브로드밴드<에스케이> 인터넷 요금제<가격> 가입 비교 사이트로 유명하며, 는 '모두1번가'라는 브랜드명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렌탈 서비스까지 제공 중이라고 한다. 인터넷과 렌탈상품 결합을 하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오랜 경력의 상담원들을 배치하여 비교적 전문적인 인터넷요금제 컨설팅이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인터넷1번가' 대표전화, 공식사이트를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전국<서울, 경기, 강원, 경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라, 충청> 인터넷 가입 신청 및 설치가 가능한 검증된 비교사이트에서 신청을 하는 것이 추후 현금 사은품 지급 부분에서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장준영 기자 pamir6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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